앤드류 리틀 노동당 대표는 이번 9월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뉴질랜드인들은 기존과 같은 수준의 암환자 케어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 따라 케어가 다르다며, 오클랜드 사람들은 웰링턴 사람들보다 방사능 치료를 덜 받고 있으며 북섬 사람들은 캔터버리 사람들보다 방사능 치료를 덜 받고 있다며 이는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노동당은 천만달러의 국민 암 에이전시를 만들어 암환자 관리 계획을 세우고 보건부의 치료가 공평한 수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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