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ry Brownlee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장관은 7.29(토)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가실험에 대해 규탄하였다.
Brownlee 외교통상부장관은 "금주 초 한국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나눈바, 북한위협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북한 지도자가 이러한 값비싼 무기를 개발하고 실험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처럼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Brownlee 외교통상부장관은지난 7월 24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강화 방안, 북핵·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