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카운실이 빌딩 컨센트를 부여한 케이스 중 97%의 주택이 완성되었다.
이로써 3만 천 개의 컨센트 중 지난 3월 31일까지 2만 8천 채의 주택이 새로 지어졌다.
주택 가격과 렌탈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통계청의 멜리사 맥켄지는 정확히 몇 채의 주택이 지어지고 있는지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통계청은, 세계 금융 환경의 영향으로 2008년부터 주택 건설 비율은 높아졌다고 밝혔다.
현재 컨센트를 받은 후 새 주택을 건설하는 데 까지 10개월이 소요된다.
정부는 뉴질랜드에 184만 채의 가구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