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학생들의 폭력 사태가 심각해지고, "절망"이 삶의 방식 인 지역 사회에 살면서 학교 정학의 급격한 증가에 기여했다고 한 교육측 교수는 말했다.
작년에 10년 만에 처음으로 뉴질랜드 학교들에서 학생들의 정학 수치 증가를 볼 수 있었다.
그것도 1000명 이상인 충격적인 수치였다.
대부분의 정학 여부는 교사들과 다른 학생들에 대한 폭력적 공격이었다.
오클랜드 대학교의 교육학과 교수 피터 오코너는 폭력의 증가는 불행한 집안 환경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어제 오코너 교수는 티비엔젯1의 브랙퍼스트에서 "절망에 처한 커뮤니티 주변에는 문제가 있다-세상은 그러하고 많은 것이 변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오코너 교수는 뉴질랜드 학교에서의 과소 자금 기간을 정류하는 것이 논리적인 해결책임을 밝혔다.
오코너 교수는 "우리가 변화를 만들고 싶다면 특별 자금을 만들어서 기금 지도 교사를 학교에 발령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