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1일(화요일) 오후 7시부터 한인회관 대 강당에서 박 세태 회장은 제14대 임원진을 구성하고 임명장을 수여 하였다. 이어서 제1차 14대 한인회 임원회의를 개최를 위한 성원보고를 한 후 총원 22명 참석 22명의 성원보고를 하고 임원회의를 진행 하였다.
임원회의는 박 세태 회장 외 임원진 21명과 차세대 그룹의 김 명진 오클랜드대학 한인학생회장 그리고 이 상희 중. 고등부 학생 등 7명이 함께 참석 하였다.
{차세대 한인회 학생그룹 임원회의 참석 } { 제1차 14대 한인회 임원회의 }
박 세태 회장은 제14대 한인회 운영은 화합과 협력 교민과 함께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하는 가운데 임원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호소하면서 공약 내용 중 하나인 제명 회원의 (11대 전한인회장 홍 영표 회원과 12대 전감사 조 금남 회원) 사면복권을 상정하였고 참석인원 22명중 찬성14표의 과반수를 득하여 사면 복권하였다.
상기 회원은 제 12대 한인회 임원회의에서 회원자격 정지를 결의 하여 2015년5월4일부터 2018년 5월3일까지 3년간 회원제명 상태에 있었다.
{ 차세대 그룹 미팅 } {체육 및 잡 서치 그룹 미팅}
안건 상정이 끝난 후 각 임원들은 부서별로 그룹 미팅을 하며 앞으로 향후 14대 한인회가 지향해 나아갈 안건을 논의 하였으며 분야별 그룹 미팅이 끝난 후 다음 정기 임원회의에 다시 만나기를 기원 하면서 단체 촬영을 하면서 임원회의를 마쳤다.
{IT 정보 분야 팀 그룹 미팅 } {여성 문화 예술 팀 그룹 미팅}
{ 제 14대 오클랜드 한인회 임원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