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던 한 남성을 조사하던 경찰관이 심하게 공격을 받았다.
27세의 남성은 고의적 상해죄와 경찰관을 폭행하고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해밀턴 지역 법정에 어제 출두했다.
경찰은 어제 정오 망치를 들고 수상한 행동을 하던 이 남성에 대한 신고를 받고 무어하우스 스트릿의 한 주택에 출동했다.
경찰관은 이 남성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10~15번 주먹으로 맞았다.
시민들이 경찰관을 도우러 나섰지만 이들도 폭행을 당해 상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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