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 Society 의 봉사자인 80세의 넬슨 여성이 어제 자금 마련을 위해 스카이 다이빙을 시도했다.
밴 루옌씨는 원뉴스에, 좋은 일을 위해서이며 암에 걸려 매우 아픈 친구가 있다며 그녀를 위해서도 스카이다이빙을 했다고 전했다.
모투에카에서 19명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고 스카이다이브 에이벨 태스먼에서는 1000달러 이상을 모금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짜로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어제 밴 루옌씨는 처음으로 점프한 사람이었으며 그녀가 지내고 있는 은퇴 공동체의 친구들 20여명 앞에서 긴장감을 웃음으로 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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