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이 타우랑가의 베이페어 쇼핑센터의 한 매장에서 당당하게 물건을 훔쳐간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녹화되었다.
7월3일,도둑들은 카쓰만두 매장에서 다량의 고가 자켓들을 들고 도주했다.
감시카메라에는 도둑들이 충격받은 매장원들을 밀며 도주하는 모습들이 포착되었다.
웨스턴 베이오브플렌티 지역 범죄통계에 의하면 작년 이맘 때보다 6퍼센트 높은 500건의 매장 도난사건이 있었다.
베이오브플렌티 경찰들은 대낮의 도난 사건 증가를 우려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매장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밝혔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