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전기회사에 따르면, 로토루아에서 어제 900여 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토루아 정전으로 73여명, 5번 고속도로의 정전으로 4명, 그리고 하무라나의 199명의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다.
Mihi에서도 정전이 일어나 416명이 피해를 입었고 호로보로의 177명, 총 869명이 정전으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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