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877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30만달러 조각품 망가뜨린 젊은이, 자신의 행위 인정해

댓글 0 | 조회 3,766 | 2018.12.01
웰링턴의 바닷가에 있었던 조각품에 매달려 이를 망가뜨리고 자신은 부상을 당한 젊은이가 자신의 행위를 인정했다.28세의 헌터 맥도날드는 웰링턴 바닷가에 설치된 Le… 더보기

오클랜드 타카푸나 주택 화재, 부상자는 없어

댓글 0 | 조회 2,747 | 2018.12.01
오클랜드의 타카푸나에 있는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가 출동했다.응급서비스는 토요일 오전 11시 51분 타카푸나 허스트미어 로드에 위치한 주택에서 화재가 … 더보기

키위 대마초 회사, 재배자에게 도움 요청

댓글 0 | 조회 2,277 | 2018.12.01
한 회사는 지역의 대마초 재배자에게 약용 대마초 시장을 대비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이 회사는 뉴질랜드의 대마초 생산 업체 3 곳 중 한 곳으로, 국제 시장에 도… 더보기

토요일, 오클랜드 지역 최대 시속 100km 강한 바람

댓글 0 | 조회 2,303 | 2018.12.01
토요일에 오클랜드 지역에 최대 시속 100km의 강풍이 불어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Metservice 기상학자는 강력한 북동풍이 밤배 오클랜드 지역을 휩쓸었으… 더보기

71세의 남성 숨진채 발견, 경찰 살인사건 조사 중

댓글 0 | 조회 1,696 | 2018.12.01
웰링턴 경찰은 금요일 밤 9시 50분경, 71세의 남성이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웰링턴 로우헛의 Petone에 있는 Jackson Street에서의 … 더보기

폰테라 지속 가능성 보고서,농부들 돕는 것을 목표로...

댓글 0 | 조회 1,497 | 2018.12.01
폰테라 (Fonterra)의 새로운 지속 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 변화, 물 및 폐기물은 개선되어야 할 영역이다.이 회사의 제 2차 정기 지속 가능 경영 보고… 더보기

오클랜드박물관지도-동해 명칭 바로 잡히다,

댓글 0 | 조회 2,360 | 2018.11.30
지난 10월부터 '오클랜드 박물관지도-동해 명칭 바로잡기' 서명운동을 벌어온 오클랜드 한인회(회장;박세태)에서는 박물관으로부터 한인사회에 사과와 함께 명칭을 수정… 더보기

환자가 끓는 물 끼얹어 화상입은 정신병원 간호사

댓글 0 | 조회 2,630 | 2018.11.30
정신병원에서 한 간호사가 환자가 끼얹은 뜨거운 물로 인해 상당한 부상을 당했다.사고는 11월 26일(월) 크라이스트처치의 힐모턴(Hillmorton) 정신병원의 … 더보기

한국예금보험공사, 재오클랜드한인회 방문 - 은익재산 신고 협조..

댓글 0 | 조회 2,567 | 2018.11.30
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금융조사국 한기식 국장은 지난 11월 29일 사단법인재오클랜드한인회를 방문하여 예금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은닉재산신고센터를 설명하였다… 더보기

Mt. Cook 눈사태 사망자는 호주의 현직 경찰관

댓글 0 | 조회 1,464 | 2018.11.30
11월 29일(목) 마운트 쿡 인근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숨진 등반객은 호주의 현직 경찰관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에 따르면 당일 오후 1시 30분경에 풋스툴(Foo…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방뉴 관련 여승배 대사 기고문 - 문대통령 방문, 양국관계에 좋은 …

댓글 0 | 조회 3,684 | 2018.11.30
문재인 대통령의 뉴질랜드 국빈 방문을 앞두고 여승배 주뉴질랜드 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은 한국과 뉴질랜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양국 관계를… 더보기

[포토뉴스] 둘의 간격은...영원한 거리

댓글 0 | 조회 1,548 | 2018.11.30
Color of the sea (8)둘의 간격은 가까이도 멀어지지 않은영원한 거리이다.이 사진은 박성택 사진 작가의 작품이다. 박성택 작가는뉴질랜드 사진여행을 위… 더보기

혹스베이 음료 제조 공장, NZ 최초 캔 생수 시판 예정

댓글 0 | 조회 1,812 | 2018.11.30
(KCR방송=뉴질랜드) 혹스 베이에 있는 음료 제조 공장은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생수를 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재활용이 가능한 캔에 담아 시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 더보기

오늘 새벽 타우포 시내 화재, 50명 넘는 소방대원 출동해

댓글 0 | 조회 1,548 | 2018.11.30
(KCR방송=뉴질랜드) 오십 명이 넘는 소방대원들이 오늘 새벽 타우포 시내에서 일어난 화재에 출동하여 진압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오늘 새벽 1시 15… 더보기

이번 주말, 호주에서 넘어오는 저기압 세력으로 거친 날씨 예상돼

댓글 0 | 조회 1,951 | 2018.11.30
(KCR방송=뉴질랜드) 이번 주말 호주에서 타스만 해를 넘어오는 저기압 세력에 뉴질랜드는 전국적으로 거친 날씨가 예상되고 있다.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지역에 거친… 더보기

남섬 와나카 호수 전경, 사진 찍기 위해 관광객들 줄선 모습 공유돼

댓글 0 | 조회 1,936 | 2018.11.30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의 멋진 풍경으로 유명한 장소들 중의 한 곳은 사진을 찍기 위한 관광객들이 산 정상에 줄을 서고 있는 장면이 다른 관광객의 카메라에… 더보기

Mt. Cook 인근에서 눈사태, 1명 숨지고 1명 부상

댓글 0 | 조회 1,359 | 2018.11.29
마운트 쿡 인근에서 눈사태로 등반객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이번 눈사태는 11월 29일(목) 오후 1시 30분경 풋스툴(Footstool)산… 더보기

새 교통 안전시설 덕분에 목숨 건진 운전자 "로또복권 사야겠다"

댓글 0 | 조회 1,938 | 2018.11.29
운행 중 고속도로를 벗어났던 한 운전자가 최근에 설치됐던 교통 안전시설 덕을 톡톡히 봤다.11월 29일(목) 오전 11시경 네이피어와 해스팅스 사이의 호크스 베이… 더보기

오클랜드 “낙태 증가한 이유 중에는 주택난도…”

댓글 0 | 조회 1,847 | 2018.11.29
여성들의 ‘유산율(abortion rate)’이 다른 지역들과 달리 오클랜드 지역에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유산감독위원회(Abortion Supervi… 더보기

악취나는 벌레로 인해 화물선, 오클랜드에서 쫓겨나

댓글 0 | 조회 1,917 | 2018.11.29
생물 보안 뉴질랜드는 악취가 나는 벌레와 해충이 있는 화물선에게 뉴질랜드를 떠날 것을 명령했다.생물 보안 뉴질랜드 직원들은 뉴질랜드에서 위험한 해충으로 간주되는 … 더보기

하버 브리지에서 뛰어내린 남자, 운 좋게 살아 남아

댓글 0 | 조회 2,669 | 2018.11.29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에서 달리는 자동차에서 뛰어내린 남자가 다리 위에서 바다로 뛰어내렸고, 물 속에서 살아 남았다.약 43미터가 넘는 다리 위에서 떨어진 남자는 … 더보기

[포토뉴스] 마지막 빛을 밝히는 시간...

댓글 0 | 조회 1,452 | 2018.11.29
Color of the sea (6)마지막 빛을 밝히는 시간이제 곧 어둠이 찾아 오겠지 ....이 사진은 박성택 사진 작가의 작품이다. 박성택 작가는 뉴질랜드 사… 더보기

100km로 달리던 차로 넘어진 나무, 운전자 중상

댓글 0 | 조회 1,882 | 2018.11.29
시속 100km로 달리던 차에 나무가 넘어져 차가 부서지고 운전자는 중상을 당했다.운전자는 자신이 살아 있는 것이 행운이라고 말했다.웨스트포트(Westport)의… 더보기

웰링턴 총리 관저 수리 비용, 향후 5년에 걸쳐 3백만 달러 들어

댓글 0 | 조회 1,486 | 2018.11.29
(KCR방송=뉴질랜드) 웰링턴에 위치한 총리 관저의 수리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아, 앞으로 5년에 걸쳐 3백만 달러의 수리비가 들 것으로 알려졌다.내무부는… 더보기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 처음으로 국회에서 퇴장당해

댓글 0 | 조회 2,027 | 2018.11.29
(KCR방송=뉴질랜드)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가 지난 해 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퇴장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피터스 부총리는 어제 국회에서 체코 마약상 전과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