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어제 나온 조사에서 많은 키위들이 거주지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3500명이 응급 숙박시설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15년의 두 배가 넘는 수치이다.
오클랜드에서만 1400명이 거주지를 신청했으며 40% 가 심각하게 주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 에덤스 법무부 장관은 오클랜드의 파파토에토에 응급 거주지인 유닛을 직접 오픈했다.
유닛은 짓는데 모두 120만달러가 소요되었으며 75명이 거주할 수 있다.
에덤스 장관은 원뉴스에, 우리는 이런 주택들을 매일 제공할 것이며 이미 1000개를 지었다며 이번달 말까지 1500, 모두 2100개의 응급 거주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덤스 장관은 주택 문제는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일이 아니지만 높아진 주택 가격이 문제를 부추기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