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전이 우려되었던 경비행기가 해밀턴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이 경비행기는 왼쪽 엔진에 화재가 나 작동을 멈춰 경고등을 밝혔다고 소방서비스는 밝혔다.
경찰 대변인은 원뉴스에, 한 경비행기가 문제가 생겼으나 사고 없이 무사히 착륙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구급서비스가 공항에 대기했으나 큰 인명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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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이미지 : 해밀턴 공항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