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태, 하병갑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 서면 인터뷰

박세태, 하병갑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 서면 인터뷰

0 개 3,496 노영례

6월 10일 토요일, 제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가 실시된다. 

 

코리아포스트에서는 지난 5월 25일,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에 등록한 박세태, 하병갑 두 후보자에게 동일한 질문을 보내었고, 6월 1일 두 후보자로부터 답변 내용을 받았다.

아래는 제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기호1번 박세태 후보와 기호2번 하병갑 후보의 인터뷰 내용이다.

 

cf73b796c81c315d32c497bb6cc6f728_1496373251_4323.jpg
 

  

14 대 한인회장 후보 서면 인터뷰

 

Q. 두 후보님의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기호1번 박세태 후보:

다반향초 (茶半香初) 말을 많이 인용합니다.

"차를 마신지 반나절이 지났으나 그 향은 처음과 같다." 늘 변함없이 처음의 느낌 그대로  모든 일에 처음과 끝이 한결같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체육과학대학 태권도 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교 석사과정,

3공수 특전여단  전역

재뉴 대한체육회 태권도 협회장 역임

세계 태권도 연맹 공인 7단 및 국제(품세,겨루기) 심판

11대 오클랜드 한인회 이사

12대 오클랜드 한인회 부회장 역임

13대 오클랜드 한인회 고.자문회의의 자문위원

현 한국학교(북부,서부) 교사 및 경희 태권도 관장.

한인교회 한글학교, 한민족 학교태권도 교사로 수년간 봉사. 로타리 클럽(9910지역)에서 봉사했습니다.

 

 

기호2번 하병갑 후보 : 

저는 정치학전공 기자출신으로 부정과 불의에 절대 타협하지 않고 바른 말은 반드시 하는 스타일입니다.

 

부산출생. 경남고교 졸업 후 상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LG/대우)에서 잠시 직장생활 후 1995년 뉴질랜드 이민왔습니다.

본격적인 한인 이민초창기에 교민신문 뉴질랜드 타임즈지 취재기자로 한인회와 인연을 맺었고, 지난 2년간 한인회 감사로 봉사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 세무사/법무사(Conveyancer) JH세무회계/법무사무소 대표입니다.

 

Q. 한인회장 후보에 나온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세태 후보 :

저는  한인사회 일원으로서 한인회의 임원과  한글 한민족 학교 교사등  나의 분신이자 생활인 태권도를  통해서 오랫동안  무료봉사와 매달 $100불씩 모아 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기부하는 소극적인 참여를  해 왔습니다. 좀더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봉사를 하라는 주위 권유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평소 소신대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병갑 후보:

.출마이유.

교민들특히 젊은 세대의 한인회에 대한 무관심을 극복해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한인회를 건설하고,우리 차세대의 현지 키위사회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Q. 뉴질랜드 내에서 오클랜드 한인회장은 어떤 역할을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는지 세 문장 이내로 좀 적어주십시오.

 

   

    박세태 후보 : 오클랜드 한인회는 뉴질랜드 내에서의  대외적인 역할과 함께 당면 과제 한가지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오클랜드  한인의 숙원사업인 한인회관을 건립했으나 아직도 부채가 50만달러 가량이 남았습니다. 부채 탕감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하병갑 후보 :  교민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본격적인 뉴질랜드 한인 이민역사 20여년을 맞아 현지사회/다른 아시안 이민자사회와의 협조와 공조강화, 교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내외적 환경조성, 한인 차세대 인재의 정치적 성장을 적극 후원함으로써 향후 오클랜드 한인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조성.

 

 

Q. 한인회장은 월급이 없는 봉사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본업은 어떻게 유지하실 계획인가요

 

 

박세태 후보 :

현지인 중심의 태권도장 운영은 본업이긴 하지만  주 수입원으로서는 부족합니다.  효율적인 시간 이용이 가능한  양봉업에 투자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전에는 주로 한인회에서 봉사하고 교민 자녀를 위한 태권도 무료 봉사는 다른 형태로 계속 유지 할 것 입니다.

 

하병갑 후보 :

한인회장은 24시간 풀 타임 봉사자가 아닙니다. 저는 제 직원과 함께 저의 생업인 세무사/법무사 업무를 계속해 나갈 겁니다.

대신, 풀 타임인 사무장이 일상적인 한인회 업무를 수행하고, 각자 생업을 가진 회장단 구성원이 교대로 한인회에 근무하면서 자기 전문분야에 따라 봉사 업무를 나눠서 스마트하게 일하겠습니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 가족을 부양하면서 봉사하는 모습이 2세들에게 경제적 독립을 자극하며 오히려 더 귀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Q. 만약 한인회장이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박세태 후보 :

차세대 직업스쿨 정착화와   한인기술자 인증 통한 질적 향상과 안정화,직업 재교육등 교민 경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기반 조성을 돕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하겠습니다.

 

 

하병갑 후보 :

모든 단체는 그 회원 수, 특히 회비를 납부하는 진성 회원 수로써 그 단체의 힘이 만들어집니다. 오클랜드 교민 3만명중 적어도 1천명이 스스로 회비 내는 한인회 정회원이 되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구상해 실천하겠습니다.

 

 

Q. 한인 동포들이 한인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박세태 후보 : 한인회는 소수만을 위한것이 아닌 전 교민이 어울릴수 있는 단체입니다. 많은 참여를 통해서만  다양한 펀드를  조성할 수 있으며 그 자체가 한인회의 재정기반으로 연결됩니다.

재정이 확보되면 교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봉사를 추진 할수 있습니다.

 

하병갑 후보 : 한인회는 공기와 같습니다. 평소에는 필요성을 모르고 살다가 공기가 없어지면 모두 죽게 됩니다. 그때에 후회해 본 들 때는 늦은 겁니다. LA 흑인폭동사태때 피해를 당한 한인들이 한인회를 중심으로 뭉쳐 난국을 극복해 나간 사례가 좋은 예입니다.

평소부터 우리 모두가 우리 한인사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때 현지사회로부터 정치적, 사회적 권리를 존중 받으면서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Q. 13대 한인회 활동 중 잘 했던 일을 세 가지만 소개해주세요

 

 

박세태 후보 :

- 현 김성혁 한인회장님의 근검 절약과 다양한 펀드 조성으로  한인회관  건립과  부채청산에 가시적인 공헌하였습니다.

- 매달 회계를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하여 신뢰받는 한인회가 되었습니다.

- 어르신 한마음 명랑운동회개최, 정기적인 공증업무 봉사 등 교민과 함께 하는 한인회였습니다.

 

 

하병갑 후보 :
-
한인회관 50만불대 초반까지 부채상환

- 성공적인 '한인의 날'행사개최

    - 한인회 회계의 투명성/신뢰성 개선

 

Q. 오클랜드 교민이 후보님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박세태 후보 :

교민사회의 분열된 모습을  대화와 이해와 타협을 통하여 해결하고 결집력 있는 하나된  한인사회내부의 한인사회보다는 주류사회와 함께하는 그런 오클랜드 한인사회를 만들수 있는 적합한 후보입니다.

 

제가 한인 회장이 된다면,

-다양한 봉사인력 확보하여 민원정보센타로서의 역할을 좀 더 강화하고자 합니다.

-찾아가는 한인회로서 순회봉사 활동에 조금 더 역량을 보태겠습니다.

-이민생활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많은 세미나를 다양하게 실시하고 동시에 워킹헐리데이나 유학생 및 방문자들을 위한 정보제공을 하는 축으로써 한인회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병갑 후보 :

정치학을 전공한 교민 기자출신으로 부정과 갑질행태를 체질적으로 거부하는 젊은 생각의 소유자입니다.

 

한인회의 회계감사와 업무감사를 수행한 감사로서 회계, 세입자 임대차계약, 직원 고용계약, 한인회관 융자계약 등 전반적인 한인회운영 관련 공익 비즈니스에 해박한 전문지식 소유자입니다.

 

무엇보다 오클랜드에만 22년을 살며 우리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한인사회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입니다

 

Q. 추가로 오클랜드 교민에게 꼭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박세태 후보 :

이번 선거에 가급적 많이  투표에 참여하여 차기 한인회장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참여속에 한인회는 발전합니다.

 

 

하병갑 후보 :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무관심은 죄악입니다. 투표하며 적극 참여해야 세상을 올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학연, 지연을 끊고 후보 개인의 자질을 보고 소신 투표하지 않으면 가장 질 낮은 후보가 여러분의 대표가 될 수 있습니다.

 

 

cf73b796c81c315d32c497bb6cc6f728_1496375084_7788.jpg
 

해밀턴 카지노 근처 주차장, 한 여성 칼에 맞고 강도 당해

댓글 0 | 조회 975 | 2017.07.14
어제밤 해밀턴의 카지노 근처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칼에 맞고 강도를 당했다.와이카토 경찰은 응급 서비스가 어제 저녁 7시 22분 해밀턴 시내 카지노 근처 주차장에… 더보기

[총리칼럼] 미래를 보장하는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968 | 2017.07.13
제가 정치에 입문한 이유는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총리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제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국… 더보기

14대 한인회 임원회의 개최- 화합과 협력 교민과 함께하는 한인회.

댓글 0 | 조회 1,130 | 2017.07.13
지난 7월11일(화요일) 오후 7시부터 한인회관 대 강당에서 박 세태 회장은 제14대 임원진을 구성하고 임명장을 수여 하였다. 이어서 제1차 14대 한인회 임원회… 더보기

이위와 정부간 철도 건설 사업 파트너쉽

댓글 0 | 조회 771 | 2017.07.13
마오리의 이위와 정부 간의 파트너쉽으로 지방 도시 간의 철도 건설 사업이 추진되어 수 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 십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볼 수 있는 계획을 … 더보기

정부, 일하지 않는 한 지역 젊은이 위해 5천만 달러 투입 예정

댓글 0 | 조회 1,344 | 2017.07.13
정부는 한 지역 사회에서 일을 하지 않으며 또한 기술 연수도 받지 않고 있는 젊은이들을 위하여 5천만 달러를 투입할 것으로 밝혔다.정부는 혹스 베이와 노스랜드, … 더보기

저녁부터 오클랜드 강풍 등 추운 날씨

댓글 0 | 조회 2,510 | 2017.07.13
남극으로부터 올라오고 있는 한냉 기류가 오클랜드 지역에는 눈을 내리게 하지는 않지만, 오늘 혹한 날씨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어제 밤부터 맑지만 쌀쌀한 날…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들, 폭력 심각해져

댓글 0 | 조회 1,309 | 2017.07.13
뉴질랜드에 학생들의 폭력 사태가 심각해지고, "절망"이 삶의 방식 인 지역 사회에 살면서 학교 정학의 급격한 증가에 기여했다고 한 교육측 교수는 말했다.작년에10… 더보기

소방관들 머리 갸웃거리게 만든 이상한 고슴도치

댓글 0 | 조회 1,843 | 2017.07.12
한 호텔의 지하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들이 이상을 광경을 목격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7월 12일(수) 새벽에 넬슨의 터프(Tu… 더보기

헬멧에도 불구하고 머리 부상으로 사망한 사이클 마니아

댓글 0 | 조회 1,137 | 2017.07.12
평소 사이클을즐기던 한 60대 남성이 라이딩 중 추락사고로 입은 부상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숨졌다. 사고는 지난 7월 8일(토)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남쪽… 더보기

2박 3일 루아페후 스키 캠프, 워홀 대상 추가 인원 모집 중

댓글 0 | 조회 1,255 | 2017.07.12
7월 13일 목요일부터 15일 토요일까지 한인 구세군 회관 주최로​진행되는 2박 3일간의 루아페후 화카파파 스키 캠프에 추가 인원을 워킹홀리데이 비자 방문자를 대…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신규 주택 건설로 3억 달러 지원받아

댓글 0 | 조회 962 | 2017.07.12
오클랜드 카운실은 1만 5백 채의 신규 주택 건설 계획으로 정부의 10억 달러 사회 간접 시설 자금으로부터 3억 달러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필 고프 시장은… 더보기

대안 우파 지지자들, 온라인 공격과 비방 시작

댓글 0 | 조회 784 | 2017.07.12
뉴질랜드에서도 움트기 시작한 알트-라이트 즉 대안 우파의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운동에 유명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공격과 비방이 시작되고 있다.백인 애국… 더보기

남섬 강타한 한파, 북섬 남단 지역에 상륙

댓글 0 | 조회 1,065 | 2017.07.12
남섬을 강타한 남극의 한파가 오늘 새벽에는 북섬의 남단 지역에 상륙하여, 고산 지대에는 많은 눈이 예상되고 북섬의 대부분의 지역에도 차가운 날씨에 비와 강한 바람… 더보기

어제 마운트 이든의 버스와 승용차 교통사고, 한 명 사망

댓글 0 | 조회 926 | 2017.07.12
어제 마운트 이든에서 일어난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한 교통사고로 한 남성이 숨지고 두명의 아이들이 중상을 입었다.사고는 어제 오후 3시30분 마운트 이든 로드 와 … 더보기

피자 배달부 공격한 14세 남자 아이 체포돼

댓글 1 | 조회 1,222 | 2017.07.12
경찰은 14세의 한 남자 아이가 지난 일요일 밤 피자 배달부를 공격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밝혔다.와이테마타 경찰은, 체포된 십대는 다음 주 화요일 와이타케레 청소… 더보기

어제 저녁 남섬 남서쪽 바다에서 6.4 지진, 피해는 없어

댓글 0 | 조회 820 | 2017.07.12
어제 저녁 남섬에서 6.4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은 남섬 남서쪽 34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저녁 7시 2분 쯤 발생했다.지오넷은 지진을 느낀 2,000명이 … 더보기

연어양식장 방류사건 영상 공개한 오마라마 경찰

댓글 0 | 조회 1,772 | 2017.07.11
지난 5월 19일 밤에 남섬의 트와이젤(Twizel) 인근에서 발생했던 연어 양식장의 방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CCTV 영상을 공개하고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더보기

3주째 소재 불분명한 20대 외국 여성 찾는 경찰

댓글 0 | 조회 1,433 | 2017.07.11
뉴질랜드를 찾은 한 외국 출신 20대 여성이 3주째 소재가 불분명해 경찰이 찾고 있다. 7월 11일(화) 경찰이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종적이 확인되지 않고 있… 더보기

직위 이용해 경찰 전산망으로 여성들 신상정보 훔쳐본 전직 경찰관

댓글 0 | 조회 1,241 | 2017.07.11
경찰관이란 신분을 이용해 경찰 전용 컴퓨터망을 통해 관심이 가는 여성들의 신상정보를 조회했던 전직 경찰관이 유죄 판결과 함께 사회봉사명령을 받았다. 7월 11일(… 더보기

개에게 쫓겨 나무로 피신한 고양이 “열흘 째 못 내려와”

댓글 0 | 조회 928 | 2017.07.11
고양이 한 마리가 높은 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열흘 째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최근 해스팅스 지역 소방관들은 펜힐(Fenhill)의 한 주택 앞 피닉스(Phoeni… 더보기

악천후로 남북섬 페리 운항 취소 예고돼

댓글 0 | 조회 719 | 2017.07.11
남섬 지역의 폭설을 포함해 이번 주중에 전국적으로 악천후가 예상되는 가운데 남북섬을 잇는 페리의 운항 취소가 예고됐다. 7월 11일(화) 오전에 페리 운영회사 측… 더보기

고령으로 세상 등진 웰링턴 동물원의 치타

댓글 0 | 조회 790 | 2017.07.11
웰링턴 동물원에서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치타 한 마리가 13살의 나이로 죽었다. 동물원 측 관계자는, 지난 몇 주간 동안 고령으로 인해 집중적인 치… 더보기

서식지에서 밀려나는 NZ고유 고산식물들

댓글 0 | 조회 2,502 | 2017.07.11
각종 개발과 관광객을 포함한 방문자들이 늘어나면서 마운트 쿡 나리(Mount Cook lily)와 같은 뉴질랜드 고유의 고산식물들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주… 더보기

차에서 담뱃불 붙이던 여성 “살충제 가스 폭발사고로 큰 부상 입어”

댓글 0 | 조회 1,209 | 2017.07.11
차량 안에서 담뱃불을 붙이려던 한 여성이 살충제 가스로 인한 폭발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 해밀턴 지역 소방대에 차량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면서 프랭크턴(Frankt… 더보기

목요일까지 악천후 예보돼

댓글 0 | 조회 1,040 | 2017.07.11
오클랜드에는 11일 새벽 폭우가 쏟아졌다가 아침이 되며 일부 지역은 갠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소나기가 오락가락하는 불안정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Metservic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