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오클랜드 남부의 한 배수구에서 발견된 한 여성의 사망 원인은 사고였던 것으로 경찰은 믿고 있다.
이틀 전 4시 40분 망게레의 파보나에서 17세의 한 여성이 배수구에서 발견되어 응급 서비스가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카운티스 마누카우 경찰에 따르면 목격자들이 그녀가 어딘가에서 추락하기 전에 목격했다고 전했다.
사건은 검시관에게 넘겨졌고 검시관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을 조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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