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의 한 데어리의 여성 직원이 강도에게 심하게 공격당했다.
경찰은 지난 일요일 정오 즘, 파머스턴 미니마트에 두명의 남성이 쇠 막대기를 들고 침입했다고 밝혔다.
가게를 혼자 지키고 있던 여성 직원은 막대기로 여러번 맞아 팔과 목에 멍이 들었다.
경찰은 이 남성들이 담배와 약간의 현금을 훔친 뒤 하늘색 마즈다 데미오를 타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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