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여 정권에 참여하게 된다면, 오클랜드 CBD와 공항을 연결하는 전철을 아메리카스 컵이 열리는 2021년 이전에 완공하도록 하는 공약을 제시하였다.
녹색당의 교통 관계 쥴리 앤 대변인은 녹색당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23억 달러의 예산을 확보하여 금년안으로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발표하였다.
현 국민당 정부의 계획에는 공항과 도심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 사업은 30년 안에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