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와이테마타 하버에서 어제 오전 실종되었던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어제 오전 9시30분 테 아타투에서 발견됬다고 해양경찰서의 마틴 리누프 상위경관은 밝혔다.
시신은 해양경찰이 거두었으나 경찰은 공식적인 신원 확인 절차가 끝나기 전까지는 신원을 알릴 수 없다고 리누프 경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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