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보다 갓난 아기의 사망률이 기록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영아 사산률 조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96건의 출산 중 단 한명만이 사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78명 중 한명이 사산됬던 2007년보다 크게 개선된 수치이다.
흡연 임신 여성이 줄어들고 출산 전 관리 향상과 십대 임신률이 줄어든 것이 주 요인이라고 협회의 수 벨그라브 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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