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형차종 훈련 교관이 국내 자격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Lee Hurley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답을 알려주고 자격 시험을 보게 하며 무기명 자격증에 서명을 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말했다.
트럭 운전 자격시험에는 실제 트럭이 아닌 자동차로 시험을 치르게도 한다고 말했다.
44톤 트럭을 운전하는 운전자가 실제로 운전을 할 줄 모르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기적인 감사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것도 한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이익의 가능성을 무릅쓰고 시스템의 문제점을 NZTA에도 알렸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Simon Bridges 교통부 장관은 문제가 있는 것을 인식하지만 시스템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NZTA는 감사를 통해 기준미달의 운영자를 색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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