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에드 시런의 오클랜드와 더니든 공연이 2시간 만에 매진되었다.
한 시민은 티켓 마스터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오후 1시 2분에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려 했으나 이미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 얼리버드 티켓이 매진되어 오클랜드 공연을 2회 연장하고 더니든 공연을 1회 연장한 후 일어난 일이다.
그의 팬들은 암표상들이 얼리버드 티켓들을 2500달러에 달하는 높은 가격으로 재판매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쉬란은 오클랜드 마운트 스마트 스태디엄과 더니든 포사이트 바 스태디엄에서 내년 3월 공연할 예정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