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patiki Project 에서 2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Hot Compost workshop이 있다는 소식이다.
이 workshop은 현지인과 영어로 진행되지만 한국인 facilitator 가 한국어로 설명을 해준다.
이론보다는 실제로 퇴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참가한 사람들이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workshop이다. 가정에서 나오는 가든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서 퇴비를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참여자들은 정원일을 하기에 편리한 옷과 신발을 착용하여야 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최대 10명으로,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미리 전화로 신청을 하면 된다.
내용:
그 외 퇴비 교육 일정과 관련된 정보를 원하시는 사람도 연락하면 그룹 또는 단체로 별도의 교육을 실시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