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증오범죄를 다룰 특별 법안의 필요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Mike Bush 경찰청장은 국회 특별위원회에서 지난 주말에 있었던 무슬림 여성에 대한 인종차별 공격을 언급했다.
현재 적용할 수 있는 법이 있지만 지금의 법이 증오범죄와 같은 특별한 범죄에 적합한지 여부와 장점 및 단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정 범죄는 증가하고 있으나 증오범죄 또한 증가하고 있는지 여부가 분석된 적이 없어서 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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