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총기를 다루는 경찰관의 의무적 혈액검사를 도입하며 일선에서 당장 시행하도록 촉구했다.
그러나 경찰연합은 혈액검사는 과도한 방법이며 소변검사로 대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총기를 다루는 경찰관의 경우 사망 등 인명 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며 목표에 명중시키지 못하는 등 심각한 결과를 맞을 수 있으므로 알코올과 약물 검사는 의무사항이라고 말했다.
경찰연합은 경찰의 계획에는 찬성하지만 국제적으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는 소변검사가 더욱 적합하다고 말했다.
독립경찰행동기구가 의무적인 혈액검사를 밀어 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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