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랑이에서 40대 남성이 9개월 된 자신의 아기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아기는 지난해 3월 12일 사망했다.
타우포 경찰은 의료진 등을 조사한 결과 이 남성이 용의자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현재 구금된 상태이다.
이 남성은 5월 24일 타우포 지역 법정에 선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