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 스타인 톰 크루즈가 주연하는 영화의 촬영지로 남섬의 한 산악 지대를 배경으로 한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 참고 이미지 : Glenorchy 지역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상당히 많은 비용의 제작비를 들여 촬영이 될 것으로 알려진 Mission Impossible 6의 촬영지로 퀸스타운에서 45Km 떨어진 그레노키의 리즈 밸리에서 금년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트위터를 통하여 이번 영화는 이미 4월 8일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고 밝혔으며, 주연 배우인 톰 크루즈는 이번 주 파리에서 초고속 보트를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주연 배우인 톰 크루즈는 The Last Samurai 영화 촬영으로, 이미 2003년도에 타라나키 지역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냈었다.
이 영화는 파리와 런던 그리고 인도와 뉴질랜드에서 촬영이 되어, 내년 7월 27일 개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참고 이미지 : Rees Valley Glenorchy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