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야구 방망이를 든 남성이 로토루아에서 한 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오후 6시경에 사건이 발생했고 운전사는 야구 방망이로 폭행당했지만,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작은 낚시 도구 상자와 비슷한 녹색 동전 상자를 강탈해갔는데 현금 상자에는 소량의 현금이 들어 있었다.
경찰은 사고 발생 지역에 있었던 사람 누구든지 목격한 내용이 있으면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포후투카와 드라이브의 공원 옆 버스 정류장에 있었던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