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호 597호 코리아 포스트가 5월 24일에 발행됩니다

제호 597호 코리아 포스트가 5월 24일에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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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 24일에 발행되는 제호 597호에는 끝없는 도전과 시작을 하는 자동차 검사관 김용국씨 이야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이민정책을 바라보면서 호주와의 관계, 변경예정 기술이민법 전격 대공개, 최근 누가 뉴질랜드로 이민을 오고 있나 등등 다양한 콘텐츠가 실려 있다.

 

인터뷰: 끝없는 도전의 시작, 자동차 검사관 김용국

포커스: 퇴색한 안작 우정

생생이민정보: 변경예정 기술이민법, 전격 대공개!!!

News Window: 누가 이민을 오고 있나?

새움터: 완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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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지닌 3명의 남자 출현, 무장경찰 출동한 마스터턴

댓글 0 | 조회 1,768 | 2017.05.22
총기를 휴대한 것으로 알려진 수상한 사람들이 나타나 특수무장경찰까지 출동해 이들을 찾고 있다. 북섬 남부의 마스터턴(Masterton) 경찰은 5월 22일(월) … 더보기

경찰관 폭행한 용감한(?) 형제, 나란히 가택구류형 받아

댓글 0 | 조회 1,031 | 2017.05.22
비번이었던 한 경찰관을 폭행해 부상을 입힌 형제가 법정에서 가택구류형(home detention)을 선고받았다. 5월 22일(월) 인버카길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 더보기

칼로 무장하고 주유소 턴 여자 강도

댓글 0 | 조회 1,995 | 2017.05.22
주유소에 칼로 무장한 여성이 침입해 금품을 뺏은 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월 21일(일) 밤 9시 39분에 파히아투아(Pahiatua) 시내의 메인(M… 더보기

카이코우라에서 강한 여진 발생

댓글 0 | 조회 799 | 2017.05.22
작년 11월에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카이코우라(Kaikoura) 인근에서 규모 4.6의 강한 여진이 또 발생했다. 지오넷(GeoNet)에 따르면 이번 지진… 더보기

4일 동안 화재와 비상착륙 등 “2차례 비상상황 겪은 국회의원”

댓글 0 | 조회 699 | 2017.05.22
현직 국회의원 자택에서화재가 발생했으나 부상자나 별다른 피해없이 진화됐다. 화재는 5월 21일(일) 밤 10시 무렵에 뉴플리머스의 리지(Ridge) 레인에 있는 … 더보기

이민성 시스템 다운, 뉴질랜드와 호주 공항 체크인 문제 발생해

댓글 0 | 조회 1,624 | 2017.05.22
수백 명의 승객이 이민성 시스템 다운으로 인해 뉴질랜드 및 호주 국제 공항에서 체크인에 지연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문제가 발생한 시스템은 Advance Pass… 더보기

고의로 양식장 그물 찢어 풀려난 6천 마리의 연어 떼

댓글 0 | 조회 2,922 | 2017.05.22
연어 양식장의 그물을 누군가가 밤중에 고의적으로 찢어 놓는 바람에 수 천 마리에 달하는 연어가 양식장을 탈출했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남섬 중부 매켄지 컨츄리(M… 더보기

어린이 유괴 시도 사건 계속, 무술학원 보내는 수 늘어

댓글 0 | 조회 1,540 | 2017.05.22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서 어린이 유괴 시도 사건이 계속되면서, 자녀들을 자기 방어를 위한 무술 학원에 보내는 부모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한 켈스톤 프라이머리 스쿨… 더보기

담배세 수익은 담배 판매점 안전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고...

댓글 3 | 조회 1,978 | 2017.05.22
행동당은 담배세로 인한 세수를 담배를 판매하는 데어리와 주유소 등의 안전을 위하여 쓰여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행동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정부가 담배에 … 더보기

지난 주말 갑작스런 한파, 곳곳에 교통사고

댓글 0 | 조회 969 | 2017.05.22
지난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갑자기 내려간 수은주로 인하여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렸으며, 이로 인하여 교통 사고가 곳곳에서 일어났다.도로가 통제되고 공항의 이착륙이… 더보기

생수 회사, 일반 시민보다 5백분의 1 물값 지불

댓글 0 | 조회 1,204 | 2017.05.22
물을 병에 담는 생수 회사들은 평균적으로 일반 시민들보다 5백분의 1정도 수준으로 물값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각 지역별 카운실이 책정한 전국의 상수도 … 더보기

호주 멜번에서 땅콩 알러지 백신 임상실험, 키위 참여

댓글 0 | 조회 1,058 | 2017.05.22
뉴질랜드 시민이 멜번에서 열리는 땅콩 알러지 백신의 임상실험에 참여하게 된다.24세의 알리샤 사이먼씨는 세계에서 첫번째로 시행되는 땅콩알러지 백신 임상실험에 참가… 더보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아침

댓글 1 | 조회 1,445 | 2017.05.22
메트서비스에 따르면 오늘 아침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인 것으로 나타났다.메트서비스의 브라이언 머서 기상학자는 원뉴스에, 남섬 랜펄리의 기온은 마이너스 5.3… 더보기

마누레와 기차역에서 기차에 치여 사망

댓글 0 | 조회 830 | 2017.05.22
오늘 오전 6시 9분즈음 마누레와 이스트 의 퍼거느 스트릿 마히아 기차역에서 한 사람이 기차에 치여 사망했다.이에 따라 남부선의 기차 서비스가 지연되거나 취소될 … 더보기

페이스북 로맨스로 오클랜드 여성, 30만 달러 사기 당해

댓글 0 | 조회 2,223 | 2017.05.22
오클랜드의 한 여성 사업가가 페이스북 로맨스로 여러 해외 계좌로 30만 달러를 송금하는 사기를 당했다.익명을 요구한 이 54세의 여성은 '린다'라는 가명을 사용하… 더보기

Britomart Florist 꽃가게, 위치 옮겨서 영업 중

댓글 2 | 조회 3,137 | 2017.05.21
오클랜드 중심가 브리토마트 기차역 건물 안에 위치해 있던 Britomart Florist가 장소를 옮겨 영업 중이다.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 더보기

[포토뉴스] 눈내린 퀸스타운, 관광객과 아티스트들 북적

댓글 2 | 조회 1,544 | 2017.05.21
21일 일요일 퀸스타운에는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20일 토요일까지 눈보라가 몰아친 퀸스타운에 날씨가 개자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펼쳐진 것이다.퀸스타운의 리마 … 더보기

[동영상] 퀸스타운에 내린 첫눈

댓글 0 | 조회 1,034 | 2017.05.21
5월 20일, 남섬의 관광도시 퀸스타운에 눈이 소복히 내렸다.퀸스타운 한인민박 로뎀트리에서 20일 토요일 오전 8시경 내리는 함박눈을 촬영해 보내주었다.한인민박 … 더보기

통기타와 구수한 노래-솔방울 트리오 세번째 콘서트

댓글 0 | 조회 1,084 | 2017.05.21
통기타와 구수한 노래가 어우러진 솔방울 트리오의 세번째 콘서트가 5월 20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한인회관에서 있었다.매주 일요일마다 모여서 연습하는 솔방… 더보기

뉴질랜드 매기 베리/멜리사 리 국회의원 미팅, 소통의 장으로...

댓글 1 | 조회 1,243 | 2017.05.21
5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클랜드 한인회관에는 매기 베리 국회의원, 멜리사 리 국회의원과 관심있는 교민들이 함께 한 미팅이 있었다.참석하기로 했… 더보기

남들과 다른 여행을 해보고 싶어서...김동욱 청년의 NZ여행 이야기

댓글 2 | 조회 2,237 | 2017.05.21
뉴질랜드 북섬 끝에서 남섬 끝까지 걸었던 김혜림씨, 그녀와 남섬 트래킹 코스 중에 마주쳤던 김동욱이라는 청년이 있다. 김혜림씨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김동욱 청년은… 더보기

5월 27일 웰링턴 한인회 정기총회 예정

댓글 0 | 조회 829 | 2017.05.20
2017 웰링턴 한인회 정기총회가 5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정기총회에서 한인회 운영에 다양한 조언및 의견을 제시해 주는… 더보기

굴 애호가들로 들썩거린 작은 어촌 마을

댓글 0 | 조회 3,270 | 2017.05.20
춥고 궂은 날씨 속에서도 ‘굴(oyster)’을 좋아하는 수 천명의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7년 블러프 굴 페스티벌(Bluff Oyster and F… 더보기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 정유진

댓글 1 | 조회 2,853 | 2017.05.20
5월 20일 토요일, 와이카토 한인회에 주최한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그림 그리기 대회가 와이카토 한글학교에서 있었다.와이카토 한인회에서는 그림 그리기 대회에… 더보기

길거리 싸움 말리던 60대 남성, 폭행당해 숨져

댓글 2 | 조회 2,926 | 2017.05.20
심야에 길거리에서 일어난 싸움을 말리던 한 남성이 부상을 당한 뒤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5월 20일(토) 새벽 2시 40분에 남부 오클랜드 파파쿠라(Pa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