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요일 퀸스타운에는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20일 토요일까지 눈보라가 몰아친 퀸스타운에 날씨가 개자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펼쳐진 것이다.
퀸스타운의 리마 커블스에는 40-60센티의 시즌 처음로 많은 눈이 내렸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주변의 아름다운 설경에 관광객 및 아티스트 등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퀸스타운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풍경을 감상하거나 기록했다.
*사진 및 소식 제보 : 이동석 퀸스타운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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