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당은 담배세로 인한 세수를 담배를 판매하는 데어리와 주유소 등의 안전을 위하여 쓰여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행동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정부가 담배에 대한 세금을 올렸지만, 담배의 소비량은 거의 줄어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 대신 담배를 판매하고 있는 데어리와 주유소를 대상으로한 특수 절도와 강도 사건은 예측을 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났다고 지적하면서, 담배 세수의 일부를 담배 판매소의 안전 확보에 충당되어야 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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