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서 있었던 교통 사고로 두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중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어제 밤 10시 경 테 이리랑이 드라이브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나무를 들이받고, 두 명은 현장에서 사망하였으며, 다른 두 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어제 저녁 망게레의 베이더 드라이브와 코멧 크레센트 사이에서 한 50대 남성이 차에 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오늘 새벽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들의 경위를 조사중인 것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