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전반, 마약 사용자 증가

산업계 전반, 마약 사용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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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전반에 걸쳐서 마약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NZDDA(NZ Drug Detection Agency)는 2016년 양성 반응자는 13%가 넘어서 전년도보다 5%가 증가했다.  

 

마리화나 양성 반응은 80%가 넘었다. NZDDA는 뉴질랜드는 인구당 메스암페타민 사용이 가장 많은 나라이며 세계에서 마리화나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말했다.  

 

P로 알려진 메스암페타민 사용자는 모든 직업군에서 나타나며 유명한 법조인들도 마약 중독으로 기소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마약 검사가 25% 증가한 것은 고용주들이 마약 문제를 더욱 경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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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인구도 별로 안되는데 마리화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됐다는 것은
존 키 시절의 정책실패라고 볼 수 밖에 없지요.

선거철만 되면 한표라도 얻을라고 악의축으로 삼아 각종 새 법안들을 통과시키지만,
결국 모든건 벌금얘기로 끝날 뿐...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정책은 아무것도 없죠.

그러다보니 선거끝나면
모든 상황은 예전으로 그대로 다시 돌아가게 될 뿐...

정치인들은 자랑스럽겠네요. 선거철마다 화두로 세워온 마리화나 사용량이
전세계 1위라니.. 흐흐
뿜뿜
사진은 전자 담배네요? ㅋㅋㅋ 누가보면 전담으로 마약하는 줄 알겠습니다요...

UN이 발표한 세계 마약 지도를 보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는 뉴질랜드가 당당한 세계 1위의 마약 사용률을 자랑하지요.

세관도 하는짓이 븅X이고, 경찰은 말할 나위없는 쓰레기고, 범죄자 인권을 중시하는 법조계 인간들 덕분에 나라가 마약덩어리죠... 모두들 밤거리 조심, 본인 집 렌트줄때 조심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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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벌통 운반 중 전복된 소형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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