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뉴수교 60주년, '비즈니스와 무역의 미래' 행사

[포토뉴스] 한뉴수교 60주년, '비즈니스와 무역의 미래' 행사

WBconst
0 개 1,683 노영례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4152_709.jpg
 

한뉴수교 60주년을 맞아 비즈니스와 무역의 목표와 기회를 논의하고 한국과 뉴질랜드의 미래를 논의하는 행사가 11월 1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클랜드 The Maritime Room, Princes Wharf 에서 열렸다.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246_0061.jpg
 

필 트와이포드 뉴질랜드 무역 수출 성장부 장관과 한국의 윤옥채 주뉴질랜드대사관 차석의 기조연설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4168_6072.jpg
  

한국과 뉴질랜드의 비즈니스와 무역의 미래에 대한 토론은 아드리 바너드의 진행으로, 패널에는 삼성 전형민 상무, 그랜트 둘(Grant Doull) 수소 및 친환경 상용차 현대 내셔널 매니저, 카롤 와드 제스프리 Cheif Grower 산업 및 지속 가능성 관리자, 조승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007_1321.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4217_3502.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4226_3217.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4234_9777.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4251_9861.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4260_7385.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2992_6539.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4293_8911.jpg
 

이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은 네트워킹 시간을 갖기도 했다.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049_3295.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036_3287.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4331_602.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069_5859.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083_5958.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091_9836.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102_9989.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113_1687.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121_4607.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148_0077.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175_894.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4351_3515.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211_7509.jpg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223_6615.jpg
 


북아시아 CAPE, 외교통상부 및 대한민국 대사관은 뉴질랜드와 한국 간의 무역 및 비즈니스의 미래를 탐구하는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와 한국은 성공적인 자유 무역 협정을 맺고 있으며, COVID-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 서명한 이후 양방향 무역이 3분의 1 이상 성장했다.


많은 한국 브랜드가 뉴질랜드에서 널리 알려졌으며, 한국과 뉴질랜드는 세계적으로 연결된 경제 국가들 중 하나로 양국의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내고 있다. 


뉴질랜드가 팬데믹의 고립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한국과의 기술 및 경제 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을 모색함에 따라 양국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주최측에서는 밝혔다.


815e986f503ea57b3deceb9e3e3084c3_1667283309_881.png
 

리디아 고, 시즌 시작 아람코 대회 우승

댓글 0 | 조회 2,697 | 2023.02.20
뉴질랜드 교민 골퍼, 리디아 고 선수가 19일 사우디아라비아 로열 그린 골프장,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최종 4라운드에서 … 더보기

하이웰 주최, 2023 설날 경로잔치

댓글 0 | 조회 3,779 | 2023.02.18
2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타카푸나 그램마 스쿨 강당에서는 2023 설날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 행사는 하이 웰(회장 임헌… 더보기

KBS 뉴질랜드 뉴스, 한민족 네트워크

댓글 0 | 조회 3,148 | 2023.02.16
KBS 한민족 네트워크, 뉴질랜드 뉴스- 홍수 피해를 겪은 뉴질랜드 북섬, 이번에는 사이클론으로 피해 커져 - 한국식 정원 ‘코리안 가든’ 건립사업 본격화 - 한… 더보기

교민 오소영 작가의 '패랭이꽃 연가' 출판 기념회 가져

댓글 0 | 조회 2,728 | 2023.02.13
지난 토요일(2월 11일) 타카푸나에 위치한 오클랜드 감리교회에서 오소영님의 체험소설 ‘패랭이꽃 연가’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오클랜드 한인회장을 비롯 가까운 지인… 더보기

우준기씨,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 신임회장 선출.

댓글 0 | 조회 3,129 | 2023.02.11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 회무정상화 추진위원회는 2023.2월11일(토) 한인회관에서 개선 총회를 갖고 우준기 신임회장을 선출하였다2022.11.15일 대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30호 2월 14일 발행

댓글 0 | 조회 1,780 | 2023.02.10
오는 2월 14일 코리아 포스트 제 730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기타 음악과 교감하며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녀가 있다. 말과 시를 통해서가 아…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 병역연기 허가안내 (2023년 기준 1999년생)

댓글 0 | 조회 2,604 | 2023.02.01
❏ 「병역법」 제70조에 따라 병역의무자는25세부터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국외에 체재 또는 거주하여야 합니다.「병역법」 제2조 제2항에 따라 1999년생…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 여권 발급 신청 시 뉴질랜드 비자 제출 안내

댓글 0 | 조회 3,564 | 2023.01.31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고도 국적 상실 신고를 하지 않고 우리나라 여권을 재발급 받아 불법으로 사용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2019.1… 더보기

오클랜드 홍수 피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3,462 | 2023.01.31
기록적인 호우를 기록한 지난 1월 27일(금) 한인 교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추가 호우를 주의하고 이미 피해가 발생한 사람들을 위한 구호활동… 더보기

오클랜드 영사관, 홍수 피해 접수 및 긴급구호물품 지원

댓글 0 | 조회 3,078 | 2023.01.29
지난 1월 27일 오후부터 밤까지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오클랜드는 홍수 등 큰 피해를 입은 곳이 발생했다. 현재 오클랜드는 긴급 재난 구역으로 비상 사태가 선포…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29호 1월 31일에 발행

댓글 0 | 조회 2,419 | 2023.01.28
오는 1월 31일 코리아 포스트 제 729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의과학자의 꿈을 키워가는 한인 학생이 있다. 유학생으로 고등학교 1학년을 시작했지만, … 더보기

주니어 유먕주 박재민, 리디아 고 주니어 오픈 골프챔피언십 종합우승

댓글 0 | 조회 3,617 | 2023.01.27
주니어 기대주 박재민(15)은 2023리디아 고 주니어 오픈 골프챔피언십에서 16세이하 부문에서 우승컵을 안았다.19세이하 부문에서는 팀 선배인 정찬빈(16)군이… 더보기

한여름에 맞이한 뉴질랜드 와이카토 설날 잔치

댓글 0 | 조회 3,162 | 2023.01.26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는 1월 23일(월) 한여름의 설날을 맞아 어르신들 20명을 모시고 신년하례회를 케이센터(5 Kingsford Mews, Hamilt…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28호 1월 17일 발행

댓글 0 | 조회 2,118 | 2023.01.13
오는 1월 17일 코리아 포스트 제 728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뉴질랜드 주짓수 대회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한인 10세 소녀가 있다. 지난 12월… 더보기

NZ 정부 “윤교진 CHCH 한국학교 교장에게 훈장”

댓글 0 | 조회 3,100 | 2023.01.11
올해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교장으로 선임된 윤교진 전 한인회장이 한국 커뮤니티를 포함한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로로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훈장(Honorary Qu… 더보기

리디아 고, 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선수 선정

댓글 0 | 조회 2,483 | 2023.01.11
뉴질랜드 교민 골퍼, 리디아 고(26세)가 지난해 미국골프기자 협회 선정, 미국 남녀 프로골프투어를 대표한 ‘올해의 선수’ 여자 부분에 올랐다.미국골프기자협회(G… 더보기

주뉴질랜드 대사관 2023년 신년사

댓글 0 | 조회 2,235 | 2023.01.06
신년사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 한 해가 저물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댁내에 평안과 행복이…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27호 12월 20일 발행

댓글 0 | 조회 1,853 | 2022.12.16
오는 12월 20일 코리아 포스트 제 727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2022 뉴질랜드 건축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 설계사가 있다. 브라운스 베이(Brow… 더보기

KBS 한민족네트워크, 뉴질랜드 12월 뉴스

댓글 0 | 조회 2,227 | 2022.12.12
- 한국은 겨울의 시작, 뉴질랜드는 여름의 시작으로- 뉴질랜드도 고물가, 고금리에 허리띠 졸라매는 시민들이 많다고 - 리디아 고 선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 더보기

송년교민골프대회, 100여명 참석하에 한해 마무리..

댓글 0 | 조회 3,269 | 2022.12.09
교민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송년 교민 골프대회가 오늘 12월 9일(금) Redwood park GC에서 개최되었다.비가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약 100여명이 … 더보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NZ 지회, 정상화 위한 제1차 추진위원회 개최

댓글 0 | 조회 1,781 | 2022.12.07
2022.12.6(화)10시 오클랜드한인회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뉴질랜드 지회 정상화를 위한 제1차 추진위원회가 개최되었다.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022.1…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26호 12월 6일에 발행

댓글 0 | 조회 1,798 | 2022.12.03
오는 12월 6일 코리아 포스트 제 726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한국과 뉴질랜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전시회가 지난 10월 18일부터 31일까… 더보기

한국대사관 “캔터베리 참전용사와 만남 가져”

댓글 0 | 조회 1,493 | 2022.12.02
연말을 앞두고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이 캔터베리 지역의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을 찾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행사는 11월 25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더보기

CHCH “2022년 ‘한국의 날’ 행사 성황”

댓글 0 | 조회 1,414 | 2022.12.02
11월 26일(토)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빅토리아(Victoria) 광장에서 ‘2022년 CHCH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낮…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 < 2022.10. 개정 > 여권사진 규정 안내

댓글 0 | 조회 3,978 | 2022.11.30
여권사진의 규격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정한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여권은 해외여행시 인정되는 유일한 신분증으로 여권사진은 본인임을 확인하는데 매우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