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리의원이 26일 다민족 정무차관으로 재 임명되었다.
메릴사 리의원은 다민족부 정무차관으로서 모든 뉴질랜드 국민들의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 되는 것에 일조 할 수 있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뉴질랜드의 다민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할 것이며 다민족이 지역사회에 잘 속해 있도록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글로서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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