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은 약물 중독 재활 서비스의 필요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말했다.
드문 경우에만 쓰여지던 메스암페타민이 이제는 오클랜드를 포함한 북섬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약물에 노출되는 나이가 점점 더 어려지고 있으며 알코올과 대마초등과 같이 사용하는 경향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일년 동안 변화되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는데 한 해의 첫 달인 이번 달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약물 재활 서비스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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