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아로하에 거주하는 11살 남자아이가 어제 테임즈에서 맨발로 나온 뒤 실종되었다.
경찰에 따르면테마타우 윌슨은 테임즈에서 80킬로미터 떨어진 와하로아에 살고있는 할머니를 보러 걸어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마타우는 갈색 눈과 갈색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빨간색과 검정색 무늬가 있는 긴팔 후드티를 입고 있다.
그가 마지막으로 보인 곳은 테임즈 남쪽 끝에 위치한 BP 주유소였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