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출소자의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통해 출소자 140명이 정식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
교정부는 지난 10월부터 2년간의 시범 재활 프로그램이 시작하며 안정된 직업이 출소자의 재범을 막고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재활프로그램은 취업을 가로막는 전과와 같은 장애물을 없애고,사회에 복귀하여 정부 수당에 의지하지 않고 자립하도록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교통, 복장, 마약검사, 자격증 비용등을 충당할 재정적 지원도 포함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programmes/select-programmes/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