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카토 하우라키 지역에서는 불어난 강물로 인해 주민들이 대피했다.
민방위는 원뉴스에 두 가족이 스스로 안전히 대피했고 주택에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강물이 두 주택의 기반을 감싸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홍수는 파테통가와 파에로아-타후나 로드 그리고 아와이티 로드 지역에서 일어났다고 전했다.
와이카토 지역 카운실의 위험지역 관리팀의 릭 리프팅 팀장은 향후 며칠간은 높은 강수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