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의 한 남성이 오클랜드의 한 여성을 총으로 쏜 뒤 살인혐의로 체포되었다.
22세의 코로헤케씨는 지난 4월 4일 파쿠랑가 로드에서 응급시술을 받았으나 곧 사망했다.
체포된 남성은 어제저녁 마누카우 경찰서에 자수했으며 오늘 오전 마누카우 지역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 사건과 연루된 5명이 더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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