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초콜렛 회사인 Whittaker’s 가 아시아 시장의 중산층을 목표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급 초콜렛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특히 중국 시장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많은 나라들이 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서 작은 규모의 회사로는 어려움이 있지만 고급화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2020~2021년에 수출을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포리루아 공장 시설을 증설하고 있으며 자동화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숙련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Whittaker’s의 전체 매출은 뉴질랜드 시장이 70%, 호주 시장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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