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이며 전 국회의원인 마이클 베셋 박사는 지난 수요일 ‘뉴질랜드의 총리들 – 딕 세든부터 존 키까지’ 란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베셋 박사는 피터 프레이저, 리처드 세든, 윌리엄 매시, 헬렌 클락, 데이빗 랭, 그리고 존 키를 top six 총리로 꼽았다.
현대의 총리들에게 베셋 박사는, 그들은 매우 지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새로운 문제들과 오래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건강해야 하고 자신감이 넘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이중의 승리자는 존 키 총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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