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NZ는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고급 소금이 함유한 미네랄의 양이 기준보다 적으며 오히려 과도한 소금 섭취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점에서 판매되는 소금제품들은 염화나트륨이 거의 100%로 기본적으로 모두 같다고 말했다.
특정 미네랄을 함유했다는 의미는 하루 권장소비량의 10%를 함유해야 하지만 Lotus Foods, Mrs Rogers와 The Healthy Salt Company가 판매하는 고급 소금은 이 수준에 미치지 않으며 일부 미네랄은 겨우 흔적만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비자는 미네랄 함유 소금에 5배~50배까지도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문안도 일부 사람들에게 과도한 소금 섭취를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초산업부는 세 회사에게 이와 관련된 입장을 요구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