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부는 교도소 재소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이들을 관리할 교정직원을 파견하는데 하루 숙박비용으로만 $3000 이상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교정 직원 25명이 Northland, Rimutaka와 Waikeria 교도소에 파견되며 인근 호텔에서 머물고 있다.
하루 밤 숙박 비용은 일인당 평균 $122 (GST불포함)이다.
교정부는 재소자 관리에 필요한 새 직원들을 채용하고 훈련 중에 있어서 인력을 파견했다고 말했다.
임시파견은 올해 중순까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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