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기스본의 기온이 34.8C 로, 15년만에 가장 높은 11월 기온을 기록했다.
2009년 11월 24일 Waione에서 33.3C를 기록한 이래 최고 기록이다.
NIWA는 지난 2월 남섬 Clyde가 35.5C 를 기록한 이래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였다고 말했다.
기스본 만을 기준으로 해서도 1957년 32.4C 이래 가장 더운 11월 기온이었다.
Hawke’s Bay 북쪽의 Wairoa도 34.1C를 기록해 1982년 이래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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