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언 로드 상에 중국계 투자자들이 아시안 관광객을 위한 호텔을 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시티 카운실은 어제 도미니언 로드 409번지에 객실 60개 규모의 호텔 건축을 위한 리소스 콘센트 신청이 접수되었다고 확인하였다.
이 호텔 건축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두 명의 젊은 중국인들은 2천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5층 건물의 현대식의 독특한 부티크 디자인으로 호텔이 건축되며, 이 호텔의 이름은 호텔 원으로 지어졌다고 밝혔다.
두 명의 젊은 중국인들은 건설비용에 대하여 다른 중국계 투자자들로부터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좋은 위치에 고급 호텔을 원하는 관광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도미니언 로드상에 건축하기로 계획하였다고 덧붙였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