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주거용 건물의 건축허가가 크게 늘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1월보다 14%가 증가했다.
지난 해 하반기 동안 하락세가 지속되다가 6월 이래 가장 많이 증가했다.
건축 허가는 주택 허가가 가장 많았으며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는 같은 수준으로 변화가 없었다.
2월말 현재 년간 건축 허가는 3만건이 넘어 12년 이래 최고 수준이었다.
건축 허가의 1/3은 오클랜드였으며Waikato와 Bay of Plenty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Canterbury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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