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11번째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했다.
공식적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기 않아 공식 발병환자 수는 10명이다.
보건당국은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섬나라 인종 사이에 전염되고 있는 장티푸스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진원지를 찾고 있다.
장티푸스는 물과 음식을 통해 전염되며 사람 사이에도 전파된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손을 잘 씻는 것이다.
보건 당국은 전염병 발병을 경고했으며 추가 발병을 주시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