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뉴질랜드 총리가 오늘(5일) 전격적인 사임을 발표했다고 뉴질랜드 언론에서 보도 했다.
키 총리는 "지금이 총리직을 떠날 적기라면서도 향후 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히면서 "사임의 이유는 가족의 문제이다"고 발표 했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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