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전반에 걸쳐서 마약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NZDDA(NZ Drug Detection Agency)는 2016년 양성 반응자는 13%가 넘어서 전년도보다 5%가 증가했다.
마리화나 양성 반응은 80%가 넘었다. NZDDA는 뉴질랜드는 인구당 메스암페타민 사용이 가장 많은 나라이며 세계에서 마리화나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말했다.
P로 알려진 메스암페타민 사용자는 모든 직업군에서 나타나며 유명한 법조인들도 마약 중독으로 기소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마약 검사가 25% 증가한 것은 고용주들이 마약 문제를 더욱 경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