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담배가 합법화될 예정이다.
Nicky Wagner 보건부 연합장관은 전자담배의 안정성 분석이 진행인 상태지만 일반적으로 일반 담배보다 덜 위험하다는 의견의 일치가 있다고 말했다.
니코틴 함유 여부를 떠나 전자담배 판매는 18세 이상에게만 판매되며 실내 근무지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이 금지된다.
전자담배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다고 여겨지지만 정부는 금연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보건부는 내각보고서에서 전자담배가 금연을 돕는다는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Wagner 장관은 지속적으로 전자담배를 비롯해 새로운 담배, 니코틴 제품들을 관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 담배 판매와 관련된 법 개정은 내년도에 계획되어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