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용 대사는 3.16(목) 한-뉴 친선자문그룹(Korea-New Zealand Friendship Advisory Group) 인사인 Melissa Lee 국회의원, Eric Barratt 한-뉴 기업인협회 회장, Michael Stephens 변호사(Korean Cinerama Trust 대표), Des Vinten 한국전 참전용사 웰링턴 지부장, Peter Kennedy 전주한대사, Simon Woolf 웰링턴 시의원, Adele Mason 아시아-뉴질랜드 재단 부원장, Stephen Epstein 빅토리아대학 교수를 관저에 초청하여 그간의 활동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K-Culture 페스티발 개최 등 공공외교를 포함하여 한-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14.1.20. 대한민국대사관은 공공외교활동 지원 및 한-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뉴질랜드 정재계 주요 친한 인사들로 구성된 '한-뉴 친선자문그룹'을 발족한바 있다.